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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이라는 조각은
소셜섹터의 퍼즐에 맞출 수 있나?

디자이너, 변호사, 회계사, 마케터 등 전문성을 가진 그룹이지요.

소셜 섹터는 항상 전문성 있는 스킬을 목말라 합니다.

전문성을 가진 이와 원하는 조직의 조합, 어떻게 이루어 낼까요?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은 결코 혼자만의 힘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선한 의지를 가진 체인지메이커의 합은 숫자 그 이상의 힘을 발휘하죠. 특히 사회 전반에서 고군분투하는 스페셜리스트들의 활약은 그 중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법률, 디자인 등 이들의 분야와 능력은 무궁무진합니다.


하지만 늘 자원 부족에 시달리는 소셜벤처들이 전문가에게 작업을 의뢰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봉사를 바랄 수도 없는 일입니다. 단순히 ‘좋은 일’이라는 타이틀은 서로에게 충분한 보상이 되어주지 못합니다. 그들의 입장도 난처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사회에 기여하고 싶어도 구체적인 방법을 알지 못해 헤매거나, 심지어 본인에게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뜻이 있어 함께 일을 하게 되더라도 빠듯한 시간과 자원의 한계 속에 결국은 백기를 드는 일도 허다합니다.


[전문성으로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지, 당신의 생각을 들려 주세요.]

이 질문은 곧, 전문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사회에 기여하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역으로 생각해 봅시다. 전문성이 소셜해지는 것을 막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러니까,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체인지메이커가 되는 데에 있어 장애물이 되는 것은 대체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 벽을 뛰어넘어 그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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