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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디웰은 체인지메이커를 위한 셰어하우스입니다. 디웰 하우스는 소셜벤처밸리로 불리는 성수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두 개의 지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4년 11월에 오픈한 디웰 1호점 (연면적 86평)은 4개의 개별
집을 한 채로 리모델링하여 13명의 체인지메이커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디웰 2호점(연면적 74평) 은 2015년 10월
오픈, 8명의 체인지메이커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모든 디웰 식구들은 각자 1인 1실 혹은 2인 1실의 개인 침실을
선택하여 입주하며, 거실과 부엌, 화장실 등의 공용 공간을 다른 식구들과 함께 쓰며 일상을 공유합니다.

루트임팩트는 체인지메이커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가 유사한 가치관을 갖는 동료의 부재,
사회적 인정과 지지의 부재로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이들이 함께 살면 이러한 부족함을 채움과 동시에 각자의 영역
사이에서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는 가정하에 디웰을 시작하였습니다. 루트임팩트는 입주민들 간의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생시키기위해 꼼꼼한 심사과정을 통해 입주민을 선발합니다.

2017년 7월 현재까지 총 44명의 체인지메이커가 디웰을 거쳐갔습니다. 디웰 입주민은 사회적 기업가,
NGO/비영리 단체 리더와 예술가, 디자이너, 그리고 사회적 문제를 다루는 학교 선생님, 공정한 농산물 생산
유통과정을 설계하는 기업가, 북한 인권을 다루는 인권운동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디웰은 체인지메이커들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각자의 소셜 미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같은 꿈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식구들을 만나 협력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4년 11월 오픈한 오늘살롱은 체인지메이커들을 위한 커뮤니티 카페입니다. ‘오늘’의 사회 문제들을 가볍게
이야기한다는 의미를 담은 오늘살롱은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서로 자유롭게 아이디어, 지식과
비전 등을 나눌 수 있는 공간입니다.

주중 낮에는 카페로 운영되며, 저녁에는 루트임팩트에서 기획한 네트워킹 이벤트 혹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이
열립니다. 오늘살롱 프로그램은 시즌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7개의 시즌이 운영되었습니다.
체인지메이커 토크쇼인 ‘1% 살롱’ , 사회 문제 해결 사례를 함께 공부하는 ‘솔루션101’ , 사회 이슈를 다루는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누는 ‘월간Q’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2017년 7월부터는, ‘오늘’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체인지메이커 주간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체인지메이커라는 개념이 생소한 분들도, 크든 작든
작은 변화를 일상에서 만들고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오늘살롱 지하에는 공유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회 혁신을 일으키는 단계를 5개로 나누고, 이에 맞는 책
1600권을 큐레이션하여 제공합니다. 누구나 무료로 공유 도서관의 멤버가 될 수 있으며 현재 200명의 사람들이
도서관 멤버십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루트임팩트는 오늘살롱을 통해 많은 대중들이 일상에서 체인지메이킹을 쉽게 만나고 사회 문제 해결에 시도해
보기를 기대합니다.

Impact Re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