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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른 시선으로 자본과 세상을 바라 본다면 당신은 “임팩트 투자자” 타입!

임팩트 투자자는 말 그대로 투자 금액이 창출하는 임팩트, 소셜 임팩트에 주목한다. 소극적 의미에서는 기업의 이윤 활동을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측면에서 재평가하고, 적극적 의미에서는 Acumen Fund가 사용하는 patient capital이라는 용어로 대변하듯 새로운 타입의 자본을 형성하여 여러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시도에 다양한 방법으로 투자하기도 한다.


임팩트 투자는 SRI (Socially Responsible Investment)나 벤처 기부 (Venture Philanthropy)와 유사하지만, 재무적 성과 뿐만 아니라 사회적/환경적 임팩트로 성과를 측정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지난 2007년 락펠러 재단의 벨라지오 미팅에서 해당 용어가 임팩트 인베스팅으로 재정립되었다. 성장세인 임팩트 투자 시장은 사회적, 세계적 이슈인 지속가능성, 건강, 에너지, 주택, 교육 등에 투자하며, 펀드의 성격에 따라 투자 분야나 성격은 상이하다.


이에 재단, 비영리 단체, 사회적 기업 뿐 아니라 개인, 금융기관, 연금 등이 모두 임팩트 투자자가 될 수 있으며, 그들은 여느 Private Equity 모델을 따르거나 혹은 혁신적 자본으로 운용한다. 임팩트 투자의 기회는 다양하게 존재하며 그의 성과를 측정하는 방법 또한 여럿 소개돼 있으니 임팩트 투자를 고려한다면 아래의 case를 리뷰해 봄이 좋겠다.


2011년 마이클 포터 교수와 마크 크레이머 FSG 대표가 하바드 비즈니스 리뷰에 적은 Creating Shared Value 아티클을 보자. 기업은 (이전과는 달리) 공유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사업 기회를 만들며 동시에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 방법으로 세 가지를 제시하는데, 1) 제품과 시장의 재조명, 2) 가치 사슬 내 생산성의 재정의, 3) 지역 사회의 고려가 그것이다. 이를 통해, 주주 뿐 아니라, 직원, 커뮤니티, 사회, 환경 등에 대한 공통 가치 창출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다. 아직은 초기 단계의 논의이기 때문에, 임팩트 투자 그리고 공유 가치 창출을 위한 직업적인 skill-sets가 무엇이 필수적일지 아직 초기 단계의 논의 중이라고 보이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이해 관계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대륙별로도 차이를 보인다. 미국은 펀드, 재단, 금융기관 등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임팩트 투자를 하고, CRA (Community Reinvestment Act) 등 이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규제 및 정책이 있는 반면, 아시아는 아직 임팩트 투자가 생경한 개념이라 가족 단위 혹은 종교적 신념을 가진 재단에서 자선적 투자를 일컬을 때 쓰이는 경우가 많다. 또한, 아프리카는 대부분의 투자가 굉장히 초기 (early stage)에 이루어 지는데, 말인즉슨 exit을 하고 성과를 내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직은 초기 단계의 개념이나 그 성장세가 가파르다는 것은 링크의 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ource: https://thegiin.org/impact-investing/need-to-know/)

이러한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TIP, TIP, TIP!

여러분이 '임팩트 투자자'라면, 혹은 준비하고 있다면 다음의 질문을 반드시 던져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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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임팩트의 목적은 얼마나 구체적인가?
2) 어떤 부분에서 임팩트를 만들어 내고 싶은가?
3) 어떠한 재무적 성과를 얻고 싶은가?
4) 당신은 투자자로서의 역량을 갖췄는가? 얼만큼 적극적으로 임팩트 투자 활동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가?
5) 사회적 혹은 환경적인 성과는 무엇을 근거로 측정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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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I
HGI는 우리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많은 문제들을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로 풀어내고자 하는 임팩트 비즈니스 회사이다. 비즈니스 관점에서 소셜벤처를 평가하고 이들에게 투자한다. HGI가 투자한 기업에는 위안부 할머니를 기억하고 돕는 기업인 '마리몬드'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홈리스의 자활을 돕는 '두손컴퍼니' 등이 있다.


크레비스
크레비스는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으로 사회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는 임팩트 벤처 그룹이다.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는 소셜벤처의 Seed(초기 창업 준비 단계)와 Startup(초기 창업단계)에 직접 투자하고 함꼐 사업을 실행한다. 크레비스가 투자한 기업에는 세상 모든 살마들이 나무를 심을 수 있는 방법을 만드는 '트리플래닛', 소셜액티비티 플랫폼 '프렌트립', 모두를 위한 디자인의 시계를 만드는 '이원타임피스'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