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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高스펙 경단녀’ 갈 곳이 없다…대부분 서비스직

2018/09/04
아이가 어느 정도 크자 A씨는 재취업을 결심했다. 대기업이 아닌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나 중소기업에 취업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이력서를 제출하면 기업들이 부담스러워한다. 이른바 ‘고(高)스펙 경단녀’인 셈이다.

이렇다보니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시간제이면서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는 그야말로 ‘하늘의 별’이다. 이런 일자리를 찾아 줄 ‘공적 통로’를 찾는 일도 어려웠다. 그래서 A씨는 비영리사단법인 루트 임팩트의 ‘임팩트 커리어 W’ 프로그램에 지원했다. 임팩트 커리어 W는 A씨 같은 고스펙 경단녀를 위한 재취업 프로그램이다. A씨는 “나 같은 사람과 이런 인력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을 연결해주는 서비스가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s://bit.ly/2xCnpz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