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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박영은 Learn Program Director
#배움 #교육 #체인지메이커 #기업가정신
연극배우와 시인이 되어야지 했었는데 종횡무진 다양한 조직과 다양한 일을 경험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만 들여다보면 변하지 않는 결이 있는 것도 같습니다. 첫 사회 생활을 시작한 회사에서는 사회공헌팀에 가고 싶어서 아무도 요청하지 않은 프로젝트 제안서를 만들었고, 2007년에 썼던 MBA 에세이에는 컨설팅에서 몇 년 일한 후 사회적 기업이나 비영리단체를 시작하고 싶다고 썼습니다. 컨설팅 회사에 가서는 월급 끝자리 기부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실행하고, 일회용컵 대신 머그컵을 사용하는 것을 회사의 공식 정책으로 실현시키기도 했습니다. 이런 결이 변하지 않는 것이라면, 더 잘 써먹으면서 더 즐겁게 살고 싶습니다. 

Profile

학부에서 사회학과 미학을 공부하고,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쳤습니다. KT 사장실 및 사업구조기획실에서 미디어 콘텐츠 사업 전략 및 투자 업무를, Bain & Company에서 팀장으로 다양한 산업과 주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습니다. 2013년부터 비영리 섹터에서 일하기 시작하여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에서 투자와 글로벌 협력을 담당하였고, 아산나눔재단 마루180에서 기업가정신 교육을 포함한 스타트업 사업을 총괄하였습니다.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의  기업가정신센터장/교수로 일했으며 현재 루트임팩트에서 교육의 변화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