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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김수영 Design Designer
#실패 #행동 #디자인
“마음이 불안한 건 행동하지 않아서이다.” 만족을 몰라 불안을 끌어안고 살던 때 저에게 힘이 된 문장입니다. 감각을 발휘해야 하는 디자이너라는 직업은 어떤 프레임에 강하게 쓰이기도 합니다. 하루하루 열등감과 상실감을 마주한 채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 사이의 중도를 지키며 행동하려 합니다. 저는 이렇게 균형을 지키며 공공의 환경을 다듬어 가는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그들의 공통점 또한 ‘행동하기’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보다 실패로 하여금 단단해지는 사람들의 실천을 믿습니다. 이제는 불안을 친구삼아 행동하는 모든 이에게 존중과 지지를 보내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Profile

고흐의 파란색을 사랑하며 여러 개의 꿈 중에서 디자이너를 택했습니다. 아직은 꽤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을 전공한 뒤 크고 작은 회사에서 일했습니다. 현재는 디자인팀에서 브랜드디자인, 그래픽, 웹디자인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이미지를 추구하며 콘텐츠와 사용자 사이를 고민하는 디자이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