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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2018.05.02

경영수업 대신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 정경선 루트임팩트 CIO


서울 성수동에 세워진 지상 8층 지하2층 건물 헤이그라운드는 지난해 7월‘루트임팩트’라는  비영리법인이 25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지은 건물이다. 이 곳에는 스타트업, 투자기관 등 모두 41곳이 입주해 5백여명이 함께 일하고 있다. 사회적 기업을 만들거나 각자의 방법으로 사회공헌을 하려는 젊은이들에게 자금을 지원하고 자문이 이뤄지는 공동 업무공간이다.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제3차 일자리위원회 회의가 열린 곳도 이곳 성수동의 헤이그라운드에서였다.

이 법인을 만든 장본인은 현대가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의 장남인 정경선 루트임팩트 최고상상책임자(CIO)다. 경영수업을 받는 대기업 3~4세와는 달리 사회문제 해결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