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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체인지메이커'족(族)'의
라이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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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메이커들은 크고 작은 사회 문제들에 관심을 가지고, 
보다 혁신적인 방식으로 우리 사회를 긍정적으로 바꾸어 나가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누구나 체인지메이커족(族)이 될 수 있죠. 당신은 어떤 체인지메이커입니까? 

"패스트푸드 대신 청송의 할머니들이 직접 캔 산나물을 서울로 가져와 중간 유통 마진을 최소화하는 농업 유통과 그 산나물로 지어지는 따뜻하고 맛있는 한 끼, 미세 플라스틱이 든 클렌징폼보다는 발달 장애인들이 만드는 천연 비누, 그리고 두 개를 구매하면 하나는 유기견에게 기부가 되는 강아지 간식."
체인지메이커로서 산다는 것은 이러한 작은 선택들이 모여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친화적인 삶을 위해 텅 빈 텃밭의 흙을 다시 고르고, 씨앗을 심고, 싹이 나는 순간을 기다리는 모두가 함께 기다리는 것.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이용하고, 분리수거만큼은 똑부러지게 할 것을 서로 약속하는 것. 유기농 먹거리만을 먹는 자신의 습관을 하우스메이트들에게 소개하며 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 ‘로컬리티’에 대한 애정으로 서울 곳곳을 누비며 오래된 동네의 낡고도 새로운 모습들을 찾고, 또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것. "

이 모든 것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체인지메이커들의 생활 방식 입니다. 어떠세요? 당신도 모르던 사이, 체인지메이커로서 살고 있지는 않았나요? 

[당신만의 ‘체인지메이킹’한 방식 또는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해 주세요.]
체인지메이커 족(族)의 라이프스타일은 어떤 것일까요? 체인지메이커 족(族)을 함께 정의해주세요.

"아래의 투표를 진행한 후, 댓글로 의견을 남겨 주세요."

체인지메이커'족(族)'의 삶의 방식이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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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8

  • 이상희 2017.08.04 02:10

    체인지메이커의 시작은 하루하루의 일상생활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에서의 실천이 좀더 생활화되면 다음 단계로 봉사를 한다거나, 자신이 무언가를 해서 사회에 공헌할수있는 활동을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 혼자만이아닌 사람들의 의식속에 이러한 생각이 자리잡아야하며, 이런식으로 하나,둘 습관화된것이 모였을때 긍정적인 사회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 Heaven Kim 2017.06.29 09:56

    이미 있던 세계관에 '가치' , 더 나아가 개인이 아닌 '모두의 가치'에 공헌하고자 하는 선한 의지로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들을 하나 하나 이루어 나가는 것.

    제가 느낀 체인지메이커분들이 추구하고 또 라이프스타일을 그에 맞춰 움직이는 모습은 그러했어요.
    봉사라고 생각하지 않고요 희생이라 생각하지도 않고요. 이익을 추구하는 건 더더욱 아니고요 (물론 일정 수준의 유지를 위한 이익 창출은 필요합니다만)

    생각이 행동을 이끌듯, 아주 작은 행동에서도, 우리 주위엔 많은 체인지메이커족이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저도 그 중에 하나이고 싶고 그러고 싶어서 그렇게 행동하고 있고요...^^* 덕분에 오늘도 열정- 의지- 불끈 입니다 ^^)

    모두가 각자의 삶을 긍정하며 사는 세상이기를 바라는 오늘 이 순간입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글을 쓰면서 또 많은 생각과 마음 다짐을 하게 되는군요

  • 이종권 2017.06.25 01:45

    제가 생각하는 체인지메이킹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저는 공동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공동체에는 가족을 최소단위로 하는데요. 대상가족은 장애인 가정, 저소득가정, 노후불안 가정입니다. 그 가족 들에게 공동체에서는 각각 장애인의 취업기회 제공, 저렴한 자가구입 및 평생직장 제공, 공동체 내부 실버타운 사용 기회 제공 하려고 합니다.
    제가 꿈꾸는 공동체의 이름은 심통돔 이라고 하는데요.
    심통돔이 만들어 지면 장애아이의 부모가 자신사후에 아이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을 수 있게 될 것이고, 저소득 가정 및 노후불안 가정에서는 주거안정 및 노후빈곤을 걱정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전 그방법에 대해 절박한 심정으로 생각하고 연구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장애아이의 아빠 이고, 비정규직의 시설관리 기사였으며, 노부모가 계시고, 제 노후가 불안 했기 때문 입니다.
    제 이야기가 지나치게 이상적인 점은 인정합니다만, 전 지난 몇개월간 네이버 밴드 "심통클럽"을 운영하며 실현가능성을 높여 왔습니다.
    구성원이 욕심을 좀 버리고 열정을 가진다면 우리는 충분히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수 있다고 주장하는 저는 체인지메이커 일까요?
    전 지난달 말에 퇴사를 했구요. 심통클럽 이라는 책을 7월중에 출간목표로 진행중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연구중입니다.

  • Viviana Yoo 2017.06.15 10:15

    체인지메이커의 가장중요한 마음가짐은 나 하나쯤은 괜찮겟지 라는 생각보다 나라도 내가먼저 라는 마인드가 아닐까 합니다. 요새 보면 정말 사소한 것인데도 사람들이 무시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다못해 사람이 많은 지하철에 더 많은 사람이 탈때, 핸드폰을 쳐다보는 것보다 한걸음 내가 비켜줄 곳이 없나 생각하고, 매대에서 물건을 고를 때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나 생각하는것. 이런 사소한 마음가짐이나 남에 대한 배려가 삭막하고 점점 남을 신경쓰지 않는 사회를 체인지해 서로 더 기분좋고 매너있는 사회를 만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동물애호가 로서 동물들 그리고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노력하는 것이 언제나 당연시 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모두가 할수 없는 점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러면 정말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사소한것 부터 바꾸어 모든 사람들이 체인지 메이커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 Michelle EunHee Lee 2017.06.14 23:54

    따듯한 시선으로 주변을 바라보고
    작은일에도 감사함을 느껴보기 !

  • 이화진 2017.06.14 18:00

    뿌리를 튼튼하는 것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법입니다.

  • 김현애 2017.06.06 13:30

    솔직히 말하면 저렇게 의식적인 소비를 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사람이란것이 편리함을 추구하기 때문이겠죠. 그럼 반대로 저런 사회문제를 의식할수 있게 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배한나 2017.06.02 15:31

    체인지메이커들은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그 변화의 성질이나 파급력이 달라진다는 것도 압니다. 그래서 저는 체인지메이커족의 라이프스타일에는, 삶 속의 여러 선택의 순간에서 선하고 정의로우며 상생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포함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