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혁신적 자선, 따뜻한 투자 그래서 벤처와 자선이 만나면 당신은 “벤처 자선가” 타입!

벤처 자선가는 벤처 캐피탈리스트와 자선가의 결합이라고 보면 쉽다. 임팩트 투자보다 앞선 개념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1969년 John D. Rockefeller III세는 벤처 기부를 무관심한 사회적 이슈에 투자하는 모험적 시도라고 정의한 바 있다. 락펠러 재단은 그 후로도 사회적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다. 벤처 기부는 기존의 자선에 대한 회의, 즉 단순한 기금으로는 사회적 이슈가 해결되기 어렵다는 인식으로부터 만들어 졌다.


임팩트 투자는 재무적 성과와 사회적, 환경적 성과를 동시에 추구하며 그 범위를 유연하게 정의하는 반면, 벤처 기부는 마치 벤처 캐피탈이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는 높은 리스크를 감당하고라도 높은 잠재력이 있는 초기 단계의 사회/환경 단체에 투자한다는 뜻이므로, 임팩트 투자자에 비해 사회, 환경적 성과 및 선의에 보다 주목한다고 해석할 수도 있겠다.


벤처 자선가는 재무적 투자와 피투자사에 대한 역량 개발을 함께 생각한다. 따라서 리더십 코치, 마케팅 프로젝트 지원, 성과 측정 등에 도움을 준다. 전략적으로 벤처 캐피탈의 모델을 소셜 임팩트 측정에 활용하는 것이다.  자선가 즉 투자자의 개입은 짧게는 3년, 평균적으로는 5-7년이나, 임팩트 투자와 같이 정해진 시간의 규제는 없다.

이러한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TIP, TIP, TIP!

여러분이 '벤처 자선가'타입이라면, 다음과 같은 사례를 통해 타입을 구체화해 볼 수 있겠다!
-
LGT Venture Philanthropy (LGTVP) 
개발도상국의 사람들에게 삶의 질을 개선하는 프로젝트에 주로 투자한다. Princely Family of Liechtenstein이 주로 펀드를 조성하였고, 개발도상국 인구의 고통을 완화하며, 교육 접근성을 올리고 지속가능한 삶을 가능케 하는 단체에 투자한다. 포트폴리오 단체는 주로 남미, 아프리카, 인도, 동남아시아, 중국 등이며 Bridge International Academies (Kenya), Healthy Cities Group (Peru), Husk Power Systems (India), mothers2mothers (South Africa), and Rags2Riches (Philippines) 등이 이에 속한다.


Silicon Valley Social Venture Fund (SV2)
실리콘 밸리는 여러 벤처 캐피탈리스트가 모인 곳이며 그들의 기부/자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SV2가 1998년 Laura Arrillaga-Andreessen에 의해 파트너십의 형태로 만들어 졌다. 각 파트너는 3년에 걸쳐 기금을 마련하며 금액은 10만불에서 15만불 사이이다. 기금은 매해 교육, 건강, 환경, 지속 가능성, 국제 개발 등 분야에서 애쓰는 다양한 단체에게 주어진다.2014년 이후는 스스로를 벤처 기부자에서 임팩트 투자자로 재정의하고 있다.